편백숲에 세워진 산림욕대. 나무에 기대 쉬며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호흡할 수 있다. 지난해 태풍으로 쓰러진 편백나무를 다시 활용해 만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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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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