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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yuri2212)

"제가 18살 때 데뷔를 했잖아요? 어린 생각에 노래를 기교적으로 꾸미려고 목소리를 쥐어짜곤 했는데 그게 멋인 줄 알았어요. 역시 그때는 어려서 철없이 노래를 불렀던 것 같아요. 하지만 지금은 한층 차분해지고 절제하게 되고, 제 보이스 톤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흥을 줄 수 있도록 영혼을 더 담아 노래하고 있어요."

ⓒGF뮤직엔터테인먼트2013.11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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