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흠 의원이 지난 2012년 4월 총선 과정에서 길바닥에서 유권자들에게 큰 절을 올리는 사진은 26일 '노동 3권 부정' 발언과 맞물려 온라인 공간에서 회자되고 있다.
ⓒ김태흠 의원 페이스북2013.11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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