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노인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이호선 교수는 "박카스 아줌마를 만나는 남성들 중에는 그저 손을 잡고 상대 여성이 발을 씻겨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경우가 있다"고 말한다. '따뜻한 대화와 손길'이 돈보다 절실하다는 뜻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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