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산시의회 윤금이 의원은 아산시에서 실시하는 반딧불이 축제가 친환경과 생태교육 등 행사 목적과는 정반대로 反환경적 反교육적이라며 행사를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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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충남시사> <교차로> 취재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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