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정광주 (pozo)

이파네마

해변에서 흥겨운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. (2011년 6월사진)

ⓒ정광주2013.12.06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생의 한가운데의 니나 또는 슈타인처럼, 여행과 사진 그리고 건축, 머나먼 이베리아 반도의 끝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와 숭산 스님의 선의 나침반, 수타니파타의 그물에 걸리지않는 바람처럼~~~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