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 정도 쯤이야 가볍죠~!" 무거운 배추 박스, 김치 박스를 너끈히 들어 옮기는 일꾼들의 팔뚝이 멋있어 보였다.
ⓒ이진순2013.12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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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르른 겨울밭, 붉은 동백의 아우성, 눈쌓인 백록담,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포말을 경이롭게 바라보며 제주의 겨울을 살고있다. 그리고 조금씩 사랑이 깊어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