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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수구의회

평화와참여로가는 인천연대 이광호 사무처장이 12일 오전 연수구의회 본회의장 입구에서 새마을지원 조례제정에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벌이다 새누리당 이창환 의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넘어져 있다.

ⓒ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2013.1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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