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하면서 과정이 길지 않다. 요리 문외한이 나도 가능할 것 같다. 늙은 호박 하나면 한 통 정도의 호박죽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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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생각한 대로 살자!" 주중에는 서울에서 회사다니고, 주말에는 홍천에서 농사 지어요. 근래에는 정년 후의 삶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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