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12.15
'시나위' 신대철이 15일 오후 서울 서교동 '예스24 무브홀'에서 열린 기타제조업체 콜트-콜텍 노동자들을 위한 공연에서 "기타는 자유! 기타는 저항!"을 외치며 연주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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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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