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ddanei57)

평탄한 삶을 살고자 하던 송우석은 국가조작사건에 휘말린 국밥집 아들 '진우'로 인해 인권변호사의 길로 들어선다.

ⓒ영화 변호인2013.12.19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