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han08101)

보잘 것 없었던 오지영의 미스코리아를 향한 도전이 시작되었다.

ⓒMBC2013.12.20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