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당 "'직접고용'선물하고 싶었는데...죄송"
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의원들이 성탄절을 앞두고 2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을 만나 선물을 전달했다. 이 자리에 참석한 의원들은 "성탄절 선물로 '직접 고용'을 선물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"고 말했다.
ⓒ이희훈2013.12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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