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를 쓴 기자는 친구와 함께 대자를 작성했다. 비록 대자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지는 못했다. 그러나 그 행동은 여러 학우들에게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. 그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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