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문도 모른 채 백인들에게 "사냥"이 된 주민들, 아니 "노예"들은 이렇게 해안가까지 수백~수천 km를 끌려왔다. 그리고 이곳 지하감옥에 갇혔다. (사진: 케이프코스트 박물관, 허가받은 사진촬영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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