뜨거운 안녕 1부 행사
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강훈구 씨가 지난 28일에 열린 '뜨거운 안녕' 행사의 1부 진행을 맡아 사회를 보고 있다. 강 씨는 이 때까지 철도 파업이 이렇게 끝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.
ⓒ곽우신2013.1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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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(2014.8), 오마이스타(2015.10), 기동팀(2018.1)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(2018.7)에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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