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<식코>의 한 장면. 사고로 손가락이 절단된 상태에서 제대로 된 의료보험의 혜택이 없다면, 엄청난 액수의 수술비용을 감당해야 한다. 감당하지 못한다면, 손가락을 포기하는 수 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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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에디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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