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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홍 (bugulbugul)

하이라인공원은 민간단체인 '하이라인의 친구들'(Friends of the highLine)
이 주도해서 만들었다. '친구들'은 방치된 철도를 보존하면서 공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따. 사진 가운데 있는 철제프레임은 과거 공중철도 시절 광고판을 달던 곳이었다.

ⓒ김대홍2014.0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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