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과 아이 사이에서 종종걸음 치는 일상 중에 수다회를 위한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았다. 드디어 수다회날 한자리에 모인 참가자들. 보조양육자가 없는 직장맘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기 위해서는 아이들에 보육교사까지 이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.
ⓒ한국여성민우회2014.0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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