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원지역 시민·사회단체는 8일 오후 서울과기대 정문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"부당해고 당한 박씨가 조속히 복직해야 한다"고 강조한 뒤, 항의서한을 총장실에 전달했다.
ⓒ박정호2014.0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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