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tjsgml881101)

지난해 6월 검찰 수사결과 발표 이후 <조선>의 보도건수가 줄었다. ⓒ 유선희

ⓒ유선희2014.01.10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