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널들과의 대화 모습. 중앙에 최재천 박사, 왼쪽이 김준선 교수, 오른쪽이 장민옥 시립도서관 운영위원장.
ⓒ박샘별2014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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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저를, 그리고 세상을 탐구해보고픈 마음에 시민기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. 특히 소소한 일상이 빚어내는 힘인 '일상사'와, 전공인 역사학을 어떻게 '인문학적 소통'으로 끌어낼 수 있는가에 관심이 많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