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밀양시 산외면 보라마을 인근 102번 송전탑 건설 예정지에 세워진 송전탑 반대 상징탑. 이 논의 주인은 고 이치우(당시74)씨다. 그는 지난 2012년 1월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며 분신 자살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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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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