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하는 아빠인 '육아빠' 정우열(35) 씨와 딸 은지(3·가명)가 함께 그림을 그리다, 은지의 얼굴에 펜이 묻은 게 재밌는지 신나게 웃고 있다. 정우열 씨는 7개월 간 은지를 직접 키우며 모유수유 빼고는 모든 육아 과정을 경험했다.
ⓒ이기태2014.01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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