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박순영 (mazlae)

모차르트, 베토벤 등 역대 작곡가들이 거쳐간 '빈 소년 합창단'. 순수한 소년들의 맑은 음색이 일품이다.

ⓒ크레디아2014.01.23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