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양인 최초, 여성 최초로 빈 소년 합창단 지휘자가 된 김보미 지휘자. 카리스마와 열정으로 소년들에게서 맑고 순수의 영혼을 이끌어 내며 훌륭한 음악회를 선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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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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