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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소희 (sost)

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해온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4일 강남역 부근에서 첫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.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앞으로도 계속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.

ⓒ서울지방변호사회2014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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