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정의·평화·민주 가톨릭행동 주최로 열린 '안녕을 묻는 시국기도회'가 끝난 뒤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 '안녕들 하십니까' 대자보를 붙였던 주현우(27·고려대) 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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