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처분 당하는 오리들
지난 1일 충북 진천군에서 두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(AI) 감염 농가가 확인된 가운데 2일 오후 진천군 이월면 한 오리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을 위해 오리를 몰고 있다.
ⓒ연합뉴스2014.0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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