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매일 다른 콘셉트의 파티가 벌어지는 안데스 호스텔에서 3주만에 다시 만난 코다이와 룸메이트 토니. 9년전에 사귀었던 여성을 만나러 산티아고에 다시 왔다는 그의 쿨함은 본받아야 하는 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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