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수가 터진 것 같다는 아내말에 달려간 보쌈집. 신호가 오면 즉시 고기집부터 가야한다는 장모님의 말씀 때문이었다. 그러나 아내는 보쌈만 먹고 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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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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