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은경씨가 '노동기본권 쟁취, 비정규직 철폐"라는 구호가 적힌 천을 두르고 있다. 청소노동자들이 파업을 중단하고, 학교측에 기본권에 대한 요구를 하고 있지만 사태의 해결은 요원해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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