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은경(오른쪽)씨와 동료 청소노동자들이 서울 중앙대학교 병원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민중가요에 맞춰 율동을 추고 있다. 김은경씨는 "파업을 하기 전엔 집회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다"고 웃으며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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