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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희 (eunbitahn)

경찰이 2·8 도쿄원정대의 방문을 계속해서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, 플래카드 소지 문제를 두고 크고 작은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.

ⓒ김연희2014.02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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