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전쟁 당시 종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다방은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의 중심을 이뤘고 가난하지만 순수한 예술가들의 예술혼을 엿볼 수 있다. 전시관에는 광복동과 남포동 일대의 다방 모습을 전시해 두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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