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1년 5월 8일, 김기설 전민련 사회부장이 서강대 본관 옥상에서 "노태우 정권 퇴진"을 외친 뒤 몸에 불을 붙인 채 투신했다. 사진은 5월 9일 <한겨레> 15면에 실린 현장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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