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이 나이 되면 번듯하게 이룬게 있으야는디, 평생 머리깍고 청소하는 것만 할 줄 알어서 지금도 그러고 살어. 넘부끄러우니께 신문에는 내지 말어” 최 할머니는 그러면서도 젊은이들 하는 일이라고 사진찍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모른척 해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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