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fsrknight)

화려한 벽화와 아름답게 채색된 오래된 카페에서 즐기는 차 한 잔이 발파라이소 최고의 명물이다.

ⓒ김동주2014.02.12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