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지엠도봉정비사업소 현장 일부 모습. 조성호 사장을 회사를 위장폐업 할 당시 이미 정비사업부를 제외한 모든 사업영역을 외주화 했다. 한국지엠에서 임대를 받아 전대를 통해 부동산임대수익을 챙긴 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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