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집트에 가기 위해 꾸렸던 우리의 배낭. 걱정을 안고 시작된 세 얼간이의 여행은 결국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어 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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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will never know until you try. 삶의 찰나들을 기록하고 여행하는 WRITRAVELER 가다툰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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