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일 오후 6시께 한 남성이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했다. 이 남성은 분신 전 '이명박을 구속하라' '박근혜는 퇴진하라'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.
ⓒ선대식2014.02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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