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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이웅열

고개숙인 이웅열 코오롱 회장

18일 오전 5시 50분께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 대책본부를 찾은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사과문을 읽기에 앞서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 있다. 하지만 이 회장은 짧은 사과문을 낭독한 뒤 회사 직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.

ⓒ정민규2014.02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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