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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신제윤

카드3사 고객정보를 몰래 빼돌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KCB 직원 박 모씨(뒷줄 일어선 이)와 광고대행업체 대표 조 모씨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개인정보 대량유출 관련 실태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. 앞줄 왼쪽부터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, 신제윤 금융위원장,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.

ⓒ남소연2014.02.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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