톨레도 대성당의 천창
채광을 위해서 천정에 설치해 놓고 그림을 그려 넣었다. 은은한 빛을 받은 그림은 당시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였을까?
ⓒ송진숙2014.02.19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"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"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.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