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겨 기대주 김해진-박소연이 소치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경기를 마치며 평창의 가능성을 봤다. 사진은 2012년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 획득 직후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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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계스포츠와 스포츠외교 분야를 취재하는 박영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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