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겨 여자싱글 심판을 봤던 금색머리 여성과 단발머리의 여성이 경기직후 소트니코바에게 찾아가 포옹을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. 사진은 SBS 중계화면 캡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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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계스포츠와 스포츠외교 분야를 취재하는 박영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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