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han08101)

'따뜻한 말 한 마디'

결말에 이르러 남편에 대한 송미경의 증오는 거의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. 거센 감정의 소용돌이가 그토록 쉽게 사그라든 이유, 설득력이 약하다.

ⓒSBS2014.02.25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