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활동의 전당으로 사용될 줄 알았던 건물은 전쟁이 끝난 후 침략군의 만행을 기억하고 증언하는 곳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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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 강사, 전 안성신문 기자,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, 현)안성시의회 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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