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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민구 (sinm1129)

타이완의 니키

남체 바자르에서 이틀 혼자 내려 와 있으면서 짧은 영어로 말하는데 친절하게 대해준 타이완의 필자의 친구인 니키. 저녁 식사 후 난로가에서 사진 한 장 찍다

ⓒ신민구2014.0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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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.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.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. 저서로 [자본론노트],[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]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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