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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민구 (sinm1129)

남체의 마니차

남체 바자르에서 한 어르신네가 마니차를 돌리면서 지나가고 있다. 무엇을 소망하고 성취되기를 바랬을까? 이 곳이 매우 성스러운 장소인지 한 군데에 불탑인 스투파,옴나니 반메움이란 육자진언이 적혀 있는 바위,롱다와 타르쵸가 함께 있다

ⓒ신민구2014.0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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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.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.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. 저서로 [자본론노트],[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]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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